ETF 승인후 새로운 세상이 열린 것이다. 오늘 역사적인 전고를 뚫고 올라 왔다.
비트코인은 왜 오를까? 여차여차 해서 오른다.
미국에 있는 수많은 기관애들이 비트코인을 산다. 왜 새로운 트렌드를 따라 가기 위함이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무한 한것이 아니라 유한 한정되어 있다. 채굴 하는 양보다 기관애들이 사들이는 양이 훨씬 많타.
첨에 비트코인 ETF 승인되고 대부분의 기관에서 사들이는게 아닐것이다.. 회사에서 승인 받는데 이래저래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살려고 하니 블랙록 같은 애들이 먼저 치고 나가서 선점 하고 유한한 비트코인 채굴량 거래량도 얼마 없는 비트코인은 계속 오르기만 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계속 쭈~욱
벌써 부터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비트코인은 비싸다 가성비가 떨어진다...대안을 찾아야 한다.
기관자금이라고 하는게 김치 싸구리 코인을 살수 있는 금액 사이즈가 아니다. 살수는 있으나 빠져 나오지 못 하는 곳에는 투자를 하지 않는다.
나도 한참 주식 크게 할때 살때는 사지는데 팔때는 내가 팔면 호가창이 날리 브루스를 친다 거래량이 없으니 새로운 이슈가 나오기전까지는 쳐 물려 몇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테마주....씨~~~
대충 이러하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사다가 품귀 현상으로 매력이 떨어지면 그다음 타자인... 이더리움으로 갈것이다.
왜 이더리움인가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스테이킹 머어쩌고 업그레이드 어쩌고 속도 수수료 등등 이더리움이 좋니 마니 그런것도 있겠지만, 단순이유는 시총이 비트 다음으로 크기 때문이다. 큰돈이 움직여도 exit 할수 있는 종목이기 때문이다.
그럼 이더리움도 어느정도 품귀 현상이 난다면... 그다음 그다음 이런식으로 매집을 할것이다.
그럼 지금 뭘 사야 하나 이더리움을 사야 하나... 1개에 460만원 하는...^^
.
.
.
모텔이 몰려 있으면 장사 되는 곳은 잘 되고 안되는 곳은 안되고 이러 할텐데 왜 모여 있을까? (그곳에 가면 여관이 있으니???)
일년에 몇번 있는 기념 행사일 가성비 좋은 여관 모텔 부터 방이 차기 시작 하고 점점점 나중에 여인숙 같은데도 방이 찬다고 한다.. (길바닥에서 할순 없으니...)
.
.
.
다시.... 그옛날 생각을 함 해보자.. 2017년 말 리플이 왜 날리 부르스가 났는지...
비트 이더 비캐 등등 초대박 나고 난뒤에 그돈들이 exit 할때 리플로 환전 이체 해서 그랬다는 이야기가 있다.
( 그럼 2021년은??? 트론은???? <--- 그럴수도 있겠지 라고 생각 하고 넘어가자)
시총 상위권에 있는 코인들 대부분 오르고 난뒤에 다시
경제적 낙수효과로 비트 이더 등등 크게 오르고 난뒤에 그다음 알트들이 오르고 오르고 하는 식으로...크게 오를것이다.
그러타면
100배씩 튀구는 종목은 무슨 이유에서 그렇게 오를까.
지금도 있는가 모르겠지만... 룸싸롱 밀집 지역 같은데 지나가면 장사가 잘되더라도 삐끼 아줌마 들이 밖에서 호객 행위를 한다. 놀다 가라고 서비스 많이 넣어준다고.... 서비스???
난 그렇게 본다. 내용이 좋은 애들도 있지만 대부분 와~ 저코인 100만원 샀는데 100억 됐데...
이런 소문으로 또다시 은행에 예금 예치 하는 낙으로 사는 중생들을 코인판으로 끌어 들이는 앞잡이 같은 코인이 아닐까 생각 해본다.
노름판 가장 어려운 기술은 돈많은 호구를 노름판에 앉히는것...
아니면 전생에 나라를 .......
불장에 거지가 더 많다.
공부좀 하자.
그냥 시총 상위에 있는 종목 여러개 분산 투자 하자... 비트 이더 빼고 <--- 야들은 이미 중생이 사기에는 넘 비싸다.
그리고 기다리자. 올 연말까지만 이라도. 함 기다려 보자.
유한한 비트는 무한 상승 할수 밖게 없다.
어느날 문득 자고 일어났는데 하루에 1억씩 오르는 비트를 볼수도 있다.
아직도 비트 한개 사보까 하는 마음이 있다면 아직 비트코인은 싼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적고 나면 어김없이 떡락한다...ㅋㅋㅋ 그래서 안 적을려고 했다..
자 긴글 적었는데 사진 한장으로 요약 한다.
비트가 일단 이빠이 올라야 좋은거다... OK
내일은 온가족이 함께 소고기집 가서 가격 보지 말고 맘것 시켜 보자. 4명이 2인분 되나요..!@#$%^&*